[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주현영이 장재현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주현영이 영화 ‘괴기열차’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장재현 감독이 ‘괴기열차’ GV 지원사격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장재현 감독은 주현영을 두고 “주현영이 영화 속에서 점점 무서워지는데, 점점 더 매력 있어진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주현영은 장재현 감독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주현영은 “‘파묘’를 다섯번 봤다”라며 “‘검은 사제들’, ‘사바하’도 너무 재밌게 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 감독님께 칭찬받았다는 건 발을 동동 구를 정도로 너무 기분 좋은 일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더욱이 주현영은 “감독님이 작품 관련해서 연락을 주시면 좋겠다”라며 “칭찬도 감사하지만, 다음 작품에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오디션 기회라도 주시면 좋겠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현영의 신작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 영화로, 오는 7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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