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남궁민이 계속해서 전여빈을 밀어냈다.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5화에서는 이다음(전여빈 분)의 마음을 이제하(남궁민 분)가 계속해서 밀어냈다.
이다음은 “규원이랑 현상이는 그냥 키스하는 게 아니다. 아니까 하는 거다”라며 ‘하얀 사랑’ 시나리오를 언급하며 자신의 마음을 투영했다. 이제하는 “그냥 충동적인 거다. 만난 지 일주일 때인데. 사랑 아니다”라며 이다음의 마음을 밀어냈다.
그러나 이다음은 “규원이는 알려주고 싶은 거다. 사랑 같은거, 희망 같은 거 다 부질없다고 생각하는 그 남자한테 ‘자, 봐봐. 이제 시작된 거야’라고 알려주는 것”이라며 이제하를 뚫어지게 바라봤다.
이다음은 “일주일은 사랑하기에 충분히 차고넘치는 시간이다”라고 주장했지만 이제하는 다시 “일주일은 사랑을 부숴버리기에도 차고 넘치다”며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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