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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밥 주는 신축 아파트에 반했다 “여의도에서 아이 키우는거 어때?”(‘아나모르나’)

입력 2025-06-28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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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모르나’ 유튜브 캡처
박은영 ‘아나모르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은영이 밥을 주는 신축 아파트에 방문했다.

28일 박은영의 유튜브 ‘아나모르나’에는 ‘주부들의 로망..! 밥 주는 신축 아파트 다녀왔어요 브라이튼 여의도 하우스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은영은 “18년 만에 들어선 여의도 신축 아파트가 있다. 옛날 MBC가 있던 자리다. 날 떨어뜨렸던. 저한텐 아픈 기억이 이는 장소지만 신축이 들어왔고, 제 지인이 두 명 살고 있는데 둘이 또 알더라. 두 사람의 집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들 범준이 친구의 집에 방문한 박은영은 양면에 길게 늘어선 신발장, 비싼 타일이 인상적인 화장실, 옷방으로 변신한 펜트리 등에 감탄했다. 특히 거실을 가득 매울 정도로 큰 소파와 안마의자에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빠르게 집구경을 끝낸 박은영은 지인에 “이 아파트는 밥을 준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지인은 “그날 그날 메뉴가 다르다. 앱으로 체크할 수 있고 아침하고 점심이 나온다”고 소개하며 라운지로 박은영을 이끌었다.

커뮤니티 식당 도착한 박은영은 “거의 뷔페다”라며 샐러드바에서 음식을 담았고 메뉴 칼국수, 충무김밥을 먹으며 “끝내준다. 너무 맛있다”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박은영은 지인에 “여의도에서 아이를 키우는건 어떠냐”라고 물었다. 지인은 “저는 강남이 나은 것 같다. 여기는 집이나 살기는 되게 좋은데 애기가 할 게 많이 없다고 느껴진다. 여기 주위가 제가 몰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축구(교실)이 한 개가 있다. 대기를 했는데 65번이다. 수영장도 딱 하나”라며 아쉬운 점을 언급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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