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지의 서울’ 박진영, 박보영과 커플링 준비…돌발성 난청으로 좌절

입력 2025-06-28 2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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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미지의 서울’ 방송캡처
tvN ‘미지의 서울’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박진영이 박보영과 커플링을 준비했다.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유미지(박보영 분)와 미래를 생각하던 이호수(박진영 분)가 갑자기 들리지 않는 귀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호수는 유미지에게 “혹시 이번 일 끝나면 뭐 하고 싶은 거 있어? 우리 생일도 제대로 못 챙겻잖아. 어디 여행이라도 갈까? 아니면 뭐 갖고 싶은 거라던지”라고 물었고, 유미지가 “굳이 쥐어 짜내면 어딘가 허전한 거 같기도 하고”라며 자신의 비어있는 손을 어필했다.

이에 미소지은 이호수가 유미지가 잠든 사이 손가락 사이즈를 재 커플링을 맞췄다. 이호수는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 그 오늘들이 내일을 약속하게 만든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도 꼭 함께하자고”라며 이미지와 함께할 미래를 기대했다. 하지만 갑자기 들리지 않는 귀에 이호수는 “내일을 약속한다는 건. 얼마나 오만한 짓인가. 당장 오늘의 나도 알 수 없으면서”라며 좌절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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