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덱스가 ‘산지직송2’에 손님으로 찾아왔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손님으로 돌아온 덱스가 폭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도 성두마을에서 누나들과 재회한 덱스는 “누군가 했어? 저기서 소리 지르는 사람 보고? 깜짝 놀랐구나?”라며 놀란 누나들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공손하게 서 있는 임지연과 이재욱에 박준면은 “처음 만났어?”라고 물었고, 이재욱은 “네 처음 봬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염정아가 “이재욱 씨는 98년생 아가예요. 누나예요 95년생이시고요”라며 두 사람을 덱스에게 소개했다.
인사를 나눈 덱스는 “옷을 좀 갈아입을까요?”라며 방으로 들어갔고, 낯을 가리는 덱스에 박준면은 “처음에는 조금 샤이해. 금방 풀어져”라고 말했다. 이에 염정아도 “처음만 그래 쟤”라며 공감했다. 이어 염정아는 “우리가 지금 갓 하러 가는 거거든? 일하러 가자”라며 가차없이 바로 일하러 갈 준비를 했다.
박준면이 “덱스야. 너 일로와”라며 덱스를 불렀다. 이에 덱스는 “저 안 보고 싶었어요?”라며 애교를 부리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그리고 박준면은 “네가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어디 봐봐. 잘생겼네?”라며 반가워했다. 박준면의 칭찬에 덱스는 “오랜만에 보니까 또 칭찬 많이 해주네? 되게 부끄럽다 뭔가”라며 쑥스러워했다.
그런 가운데 덱스는 낯가림이 시작된 박준면에 “누나 또 시작됐어. 누나 왜그래. 왜 또 낯을 가리고 그래. 누나 알겠어. 누나 약 먹자 약. 누나 얼굴에서 피나”라며 애교로 낯가림 치료에 들어갔다. 그런 두 사람을 임지연이 뒤에서 신기하게 바라봤다.
염정아는 “오늘 우리 돈 많이 벌어야 돼. 오늘 갓을 수확하면 김치를 담글건데 메인은 삼겹살을 먹어야 돼”라며 덱스에게 강조했다. 이에 덱스는 “누나 액수만 말씀하세요. 얼마. 오늘 얼마 필요하세요”라며 자신해 기대감을 높였다.
덱스는 “이거 양이”라며 1,000평 규모의 갓밭에 충격받았다. 덱스는 “나 이거 바로 차야겠어”라며 바로 엉덩이 방석을 착용했다. 그 틈에 염정아가 바로 작업을 시작했다. 이에 덱스는 “정아 누나는 알아서 척척이네”라며 감탄했다.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고 임지연은 덱스에게 “근데 방송 보면서 좀 그립지 않았어?”라고 물었고, 덱스는 “아무래도 질투가 나긴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임지연은 “재욱이 예쁨 받는 거 보면 질투나지 않아?”라고 되물었고, 덱스는 “저 자리가 내 자리였는데. 저 예쁨이 내 예쁨이었는데. 질투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더라고. 재욱이가 워낙 잘하니까. 애교도 많고”라며 이재욱의 매력을 인정했다.
금방 적응한 덱스에 임지연은 “진영이는 여기 오래 있던 사람 같아”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염정아와 박준면은 “쟤는 원래 이래. 항상”라고 말했다. 그리고 임지연은 “여기 사장님 같아”라며 감탄했다.
빠른 이재욱의 작업 속도에 덱스가 깜짝 놀랐다. 이에 박준면은 “쟤는 일 욕심이 엄청나”라고 말했다. 그리고 임지연은 “쟤는 진짜 일에 진심이야”라며 신기해했다. 그리고 이재욱은 “형 빨리요, 빨리. 돈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엄청 머리에”라며 남다른 작업량을 보여줬다.
중간점검 결과 7보자기로 105,000원을 벌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덱스는 작업에 들어가기 전 “목표를 정할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염정아는 “딱 5개만 더 할까? 5개”라며 목표를 정해줬다.
덱스가 갓을 수확하는 모습에 임지연은 “갑자기 폭주하는 거야?”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덱스는 “방법을 찾아가지고. 이제 끝을 내야 하지 않겠어?”라며 미친듯이 앞으로 돌진하기 시작했다. 이재욱은 “덱스 형 무슨”라며 덱스의 속도에 감탄했다. 그리고 덱스는 “재밌어. 방법을 찾았어. 역시 일이라는 게 방법을 찾으니까. 재밌어”라며 폭주했다.
‘산지직송2’ 식구들이 푸짐한 솥뚜껑삼겹살 파티를 준비했다. 이재욱이 고깃집 알바생 노하우로 고기 곁들임 삼총사부터 삼겹살까지 야무지게 구워 담았다. 그런 이재욱에 덱스는 “재욱이가 큼직큼직 잘하네. 거침이 없네”라며 칭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