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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산지직송2’ 덱스, 오랜만에 하는 작업에 폭주…임지연X이재욱과 ‘케미폭발’

입력 2025-06-30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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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산지직송2’ 방송캡처
tvN ‘산지직송2’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덱스가 임지연, 이재욱과의 케미를 보여줬다.

전날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덱스가 임지연X이재욱과 새로운 케미를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도 성두마을에서 누나들과 재회한 누나들과 재회한 덱스는 “누군가 했어? 저기서 소리 지르는 사람 보고? 깜짝 놀랐구나?”라며 놀란 누나들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공손하게 서 있는 임지연과 이재욱에 박준면은 “처음 만났어?”라고 물었고, 이재욱은 “네 처음 봬요”라고 답했다. 그리고 염정아가 “이재욱 씨는 98년생 아가예요. 누나예요 95년생이시고요”라며 두 사람을 덱스에게 소개했다.

염정아는 “오늘 우리 돈 많이 벌어야 돼. 오늘 갓을 수확하면 김치를 담글건데 메인은 삼겹살을 먹어야 돼”라며 덱스에게 강조했다. 이에 덱스는 “누나 액수만 말씀하세요. 얼마. 오늘 얼마 필요하세요”라며 자신해 기대감을 높였다.

덱스는 “이거 양이”라며 1,000평 규모의 갓밭에 충격받았다. 덱스는 “나 이거 바로 차야겠어”라며 바로 엉덩이 방석을 착용했다. 그 틈에 염정아가 바로 작업을 시작했다. 이에 덱스는 “정아 누나는 알아서 척척이네”라며 감탄했다.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고 임지연은 덱스에게 “근데 방송 보면서 좀 그립지 않았어?”라고 물었고, 덱스는 “아무래도 질투가 나긴 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임지연은 “재욱이 예쁨 받는 거 보면 질투나지 않아?”라고 되물었고, 덱스는 “저 자리가 내 자리였는데. 저 예쁨이 내 예쁨이었는데. 질투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더라고. 재욱이가 워낙 잘하니까. 애교도 많고”라며 이재욱의 매력을 인정했다.

금방 적응한 덱스에 임지연은 “진영이는 여기 오래 있던 사람 같아”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염정아와 박준면은 “쟤는 원래 이래. 항상”라고 말했다. 그리고 임지연은 “여기 사장님 같아”라며 감탄했다.

20분 사이에 2보자기를 끝낸 빠른 작업 속도에 덱스는 “지금처럼 하면 오늘 소고기도 가능합니다. 여러분 앞에 보세요. 저기 보이시죠? 저기까지 가는 거예요. 오늘 가보자”라며 응원했다.

그런 가운데 이재욱은 “덱스 형 조금 무서운게. 낯은 너무 가리는데 방송은 너무 잘해”라고 말해 모두가 빵 터졌다. 이에 다시 낯가림이 찾아온 덱스는 “미안해. 배고파서 그래”라며 아무말을 뱉었다. 이어 덱스는 “우리는 손도 일하고 입도 일해야 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라고 소리쳤고, 임지연은 “낯은 가리는데 직업 정신은 있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중간점검 결과 7보자기로 105,000원을 벌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덱스는 작업에 들어가기 전 “목표를 정할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염정아는 “딱 5개만 더 할까? 5개”라며 목표를 정해줬다.

덱스가 갓을 수확하는 모습에 임지연은 “갑자기 폭주하는 거야?”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덱스는 “방법을 찾아가지고. 이제 끝을 내야 하지 않겠어?”라며 미친듯이 앞으로 돌진하기 시작했다. 이재욱은 “덱스 형 무슨”라며 덱스의 속도에 감탄했다. 그리고 덱스는 “재밌어. 방법을 찾았어. 역시 일이라는 게 방법을 찾으니까. 재밌어”라며 폭주했다.

어느정도 목표에 도달하고 덱스는 “다들 이제 쉬세요. 제가 마무리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지연이 “그럴래?”라고 칼답하자 덱스는 “아니? 준면 누나까지요. 누나는 열외 아니야 앉아”라며 조금은 편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이재욱은 “기계 아냐? 액션이 좀 있으신 형이야. 확실히”라며 덱스의 과도한 액션에 감탄했다. 그리고 덱스는 작업칼이 부러질만큼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산지직송2’ 식구들이 푸짐한 솥뚜껑삼겹살 파티를 준비했다. 이재욱이 고깃집 알바생 노하우로 고기 곁들임 삼총사부터 삼겹살까지 야무지게 구워 담았다. 그런 이재욱에 덱스는 “재욱이가 큼직큼직 잘하네. 거침이 없네”라며 칭찬했다.

명이나물장아찌에 임지연은 “진영아 이거 먹어봐 명이나물 장아찌 직접 한 거야. 직접 딴 거야”라며 덱스에게 권했다. 이에 덱스는 “누나가 한 거야? 맛있다. 이거 많아요? 남은 거 좀 가져가도 돼요?”라며 명이나물장아찌를 얻어냈다.

고기를 굽는 이재욱에 임지연은 “재욱아 쌈 좀 싸줄까?”라고 물었고, 덱스는 “저 손님인데 저 좀.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안은진. 안은진 어딨냐고”라며 자신은 챙겨주지 않는 임지연에 안은진을 애타게 찾아 웃음을 자아냈다.

덱스의 “내일은 뭐하세요?”라는 질문에 제작진은 “원래는 저희가 두 가지 조업을 해서 두 팀으로 나가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바다 상황으로 인해서 조업 하나가 취소가 됐어요. 그래서 내일은 한 팀만 조업을 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염정아는 “그럼 두 명만 간다는 거네요? 가위바위보 할까요?”라고 제안했다. 덱스는 “제가 만들어 올게요”라며 갓으로 숭어 잡이 조업 뽑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염정아와 임지연이 조업에 당첨됐다.

덱스가 야식으로 짜장라면을 끓이겠다고 나섰다. 이에 임지연은 “너 할 수 있어? 모르겠으면 물어봐라. 누나가 어떻게 끓이는지 알려줄게”라며 간섭했다. 그리고 덱스와 임지연은 “됐어 짜장라면은 물조절이야”,“불조절이야”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덱스표 짜장라면에 이재욱은 “형 너무 맛있는데요?”라며 감탄했다. 이어 임지연은 “나쁘지않네”라며 덱스의 짜장라면을 인정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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