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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 ♥정형돈과 하와이 라운딩..“여보랑 나오려고 치는거지”(‘한작가’)

입력 2025-06-30 16: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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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작가’ 유튜브 캡처
‘한작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유라가 정형돈과의 라운딩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9일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운영하는 ‘한작가’ 유튜브 채널에는 ‘아이언외길 도니와 하와이골프장 체험 드디어 남편과 코스! /둥이들의 맛집 1호점이 되어버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형돈은 한유라와 골프장을 찾아 “그냥 뭐 여보랑 뭐 나올라고 치는 거지 뭐”라며 “급하게 어제 옷도 하나 샀다”고 골프복 자태를 뽐냈다. 모처럼 정형돈이 골프코스 돌고 싶다고 한 날이라고.

아이들 도시락 싸주고 남은 김밥 꼬다리로 차에서 식사를 한 두 사람. 정형돈은 “네 번째 코스 경험이다. 뒷사람들이 타이트하게 쫓아온다 싶으면 손으로 공을 던지고 가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험난한 라운딩이 예상되지만 일단 시작했다. 정형돈은 문제의 세컨샷을 치고 “왜 이렇게 힘들어 골프?”라더니 기대 이상으로 좋은 성적을 내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한유라씨 트리플 보기 했고 전 더블 보기 했다. 한타 잡았다.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아내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김남일 너 조금만 기다려. 너 금방 쫓아간다 내가”라고 경고를 하기도 했다. 어느덧 마지막 홀. 골프보다는 개그에 더 충실했던 부부는 사이좋게 샌드위치 반쪽씩 나눠먹으며 라운딩을 마쳤다.

다시 일상 속으로 돌아온 한유라는 아이들 봄방학에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으로 LA 투어를 다녀와 눈길을 끌었다. 한유라는 “우리는 아빠도 없고 우리 셋이 다니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하게 다녀야 한다. 남자가 있으면 다녀도 조금 덜 위험한데 여자들끼리 특히 아이가 둘이면 우리가 표적이 될 수도 있지 않나”라고 아이들을 주의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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