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F1 더 무비’가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전 7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F1 더 무비’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4만 741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8만 2480명을 기록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CGV 골든에그지수 98%, 롯데시네마 평점 9.6점, 메가박스 평점 9.3점 등 극장 3사에서 압도적인 관객 만족도를 기록하기도.
여기에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6/30(월) 국내 시간 기준) 북미 개봉 첫 주 5560만 달러(한화 약 754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북미뿐만 아니라 78개국 중 무려 74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스코어를 견인하고 있는 ‘F1 더 무비’는 전 세계 1억 4400만 달러(한화 약 1952억 원)의 흥행 수익을 달성해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또 브래드 피트 주연 작품 중 ‘월드워Z’ 이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IMAX 상영관에서만 2770만 달러(한화 약 375억 원) 수익을 기록하며, 해외 주요 시장인 영국, 일본, 한국 등에서 IMAX관 전체 매출의 12%를 차지, 중국에서는 무려 43%를 기록해 전 세계적으로 특별관 수요가 폭발하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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