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요한이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럭비부 주장으로 전격 변신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
김요한은 극 중 한양체고 3학년 럭비부 주장 윤성준 역을 맡았다. 윤성준은 축구 주니어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쌍둥이 동생을 두고 있어, 타고난 재능에 대해 열등감을 지니고 있지만 누구보다 운동을 사랑하는 노력파 선수. 전국 꼴찌인 한양체고 럭비부를 이끄는 주장으로서, 새롭게 부임한 괴짜 감독 주가람과 파란만장한 전국체전 도전기를 그려 나갈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윤성준은 온몸으로 부딪히는 럭비 선수답게 탄탄한 피지컬을 보여주고 있다. 떡 벌어진 어깨와 단단하게 잡힌 근육들이 럭비 선수로서의 와일드한 매력을 증폭시킨다. 열중쉬어 자세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팔의 각도를 유지한 채 서 있는 모습은 모든 일은 정석대로 따르는 FM 주장 그 자체.
이처럼 김요한은 한양체고의 FM 주장 윤성준으로 완벽 로딩을 마친 모습이다. 가만히 있어도 느껴지는 열아홉 청춘의 패기와 에너지가 화면을 가득 채워 필드를 누빌 그의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김요한은 “꾸준하게 훈련을 받았다”라며 “한 경기를 위해 3~4일가량 촬영하며 후회 없이 열정을 불태웠다. 럭비부원들 모두가 부상 투혼까지 불사하며 열심히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트라이’는 오는 2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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