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DJ 소다가 이번엔 성희롱 피해를 호소했다. 탈색 사고로 반삭된 지 얼마되지 않아 또다른 피해를 입었다.
3일 DJ 소다는 자신의 채널에 외국인 세 명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DJ 소다는 사진과 함께 “사진 찍는 내내 이 남자들한테 캣콜링 몇 번이나 당함. 진짜 역겹다 너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DJ 소다에게 캣콜링한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남성 세 명이 앉아 있었다. DJ 소다는 영문으로도 성희롱 피해 사실을 알리며 분노했다.
캣콜링은 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성에게 휘파람을 불거나 성적 농담 등을 하는 성희롱 행위다. 주로 동양인 여성들이 겪는 성적 피해다.
DJ 소다는 최근에도 화제의 중심이었다. DJ 소다는 최근 탈색할 때 머리카락을 오랜 시간 방치했고, 이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녹아 반삭이 됐다.
DJ 소다는 반삭을 공개하며 “이렇게까지 끊겨본 적이 없다. 전체 탈색하다가 이렇게 됐다. 원래 갈색머리였는데, 지루해서 탈색했다가 이렇게 됐다. 한국에서 한 머리다. 금발을 10년 정도 했는데, 이렇게까지 끊긴 적 없다. 원래 건강한 모발인데다가 숱도 많았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거의 맨날 울었다. 이렇게 된 지 2주 됐다. 평상시에 다닐 때도 사람들이 뒤통수를 볼까 걱정”이라며 머리를 수습한 뒤 다양한 가발을 쓰며 해외 스케줄을 소화했다.
DJ 소다가 탈색 사고 후 이번엔 성희롱을 당해 피해 사실을 호소하면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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