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이하 밤선비) 출연료를 전액 기부했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16일 헤럴드POP에 “이유비가 지난 1월에 ‘사랑의 열매’를 통해 ‘밤선비’ 출연료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유비가 평소에 기부에 관심이 많았다”며 “어머니(견미리)가 ‘사랑의 열매’ 회원(아너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계셔서 그 영향으로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기부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유비의 기부금은 서울 모처 한 아동복지센터 내 희망공부방 건립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유비는 ‘밤선비’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