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신기루가 서장훈과의 케미를 뽐냈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89회에서는 추신수와 신기루, 홍윤화, 신현수가 동반 출연했다.
은퇴 이후의 계획을 밝힌 추신수는 “팬의 입장으로 30개의 구장을 가 보고 싶다. 계산을 해 보니 총 3개월이 걸리더라”고 했다.
이어 “구장마다 맛있는 음식이 다르다”며 신기루의 관심을 산 추신수. 신기루의 리액션에 추신수는 “같이 가실래요?”라 질문, 신기루는 “왜 플러팅을 하냐”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신기루는 패턴을 바꿔야 한다. 누가 친절하기만 하면 다 플러팅이다”라 지적했다. 신기루는 “그래서 서장훈이 매력 있다. 유일하게 나에게 불친절하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추신수는 “여름에 바닷가에 가본 적이 처음이었다. 여름에는 늘 시즌 중이라 한 번도 갈 수가 없었다. 일본도 작년 11월에 와이프와 함께 여행을 갔다. 여행 목적의 일본은 처음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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