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독박투어4’ 김준호 “키스나 스킨십을 일주일에 한두 번은 해야”

입력 2025-07-06 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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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준호가 총각파티를 즐겼다.

5일 방송된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6회에서는 ‘아시아의 하와이’ 오키나와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현지 포장마차 거리로 유명한 ‘야타이무라’에서 김준호를 위한 ‘총각파티’를 열어주는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독박즈’는 7월 13일 김지민과 결혼하는 김준호를 위해 “총각으로서 마지막으로 함께 하는 여행이니 만큼 ‘총각 파티’를 해주자”며 오키나와 미식의 성지인 ‘야타이무라’로 향했다. 노포 감성 가득한 ‘야타이무라’에 도착한 이들은 다양한 특산물 안주 세트를 주문했다.

장동민은 “곧 결혼하는 준호 형을 위해 우리가 ‘부부끼리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자”며 ‘신랑 조기 교육’에 나섰다.

유세윤은 “상대방 앞에서 한숨 쉬기 금지!”라고 조언했고 장동민은 “상대를 나에게 맞추려고 하면 안 된다. 있는 그대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인규는 “아무리 말해줘도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는데, 김준호는 “한 번 갔다 온 사람이 오히려 더 잘 아니까 내가 너희들에게 조언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씁쓸해 했다. 그러면서 그는 ‘또또 신랑’이 안 되려면 “의무적으로라도 키스나 스킨십을 일주일에 한 두 번은 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독박즈’는 ‘식사비’ 겸 ‘최다 독박자’ 선정을 두고 마지막으로 ‘손치기’ 게임을 했다. 여기서 김준호와 홍인규가 다시 접전을 벌인 끝에 홍인규가 꼴찌와 동시에 ‘최다 독박자’가 되는 굴욕을 당했다. 장동민은 홍인규에게 “이따가 ‘사후세계로 가는 문’ 앞에서 네 얼굴이 나오게 셀카를 찍어 오라”는 미션을 줬고, 공포에 덜덜 떤 홍인규는 컴컴한 밤, 공원으로 들어가 ‘사후세계의 문’ 앞까지 가서 셀카 촬영에 성공하는 ‘독박정신’을 발휘했다. 극악의 ‘최다 독박자’ 벌칙을 수행한 홍인규에게 모두가 ‘리스펙’을 보냈으며, 김준호는 그에게 소금을 뿌려주면서 유쾌하게 오키나와 여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독박즈’의 대환장 여행기는 7월 12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7화에서 계속된다.

사진 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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