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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미국 컵밥 신화 송정훈, 엘리트 COO 공개 “헤지펀드서 연봉 25억원 받던 친구”(종합)

입력 2025-07-06 18: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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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컵밥 신화 송정훈 대표가 570평 규모의 미국 유타 자가 대저택을 공개하고, 함께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숨은 능력자 권덕 COO를 처음 소개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미국 현지에서 K-컵밥으로 연매출 600억원을 달성한 송정훈 대표의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570평 규모의 스위트 홈엔 헬스장, 영화관, 놀이터 등 입이 떡 벌어지는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었다. 송정훈의 자가 저택 가격은 현 시세로 약 30억원이었고, 이에 박명수는 “강남 30평 아파트가 35억원”이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송정훈은 권덕 COO를 소개하며 “저 친구가 헤지펀드에서 일했는데 그만두고 온 거다. 연봉만 25억이고 보너스는 더 많이 받았다”라면서 “저희 가게의 첫 손님이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권덕 COO에 대해 “유타 다운타운에서 일하다가 뉴욕 본사로 스카우트 됐다”라면서 “더 큰 회사로 이직하면서 6천억 정도 매니징하더라”라고 덧붙여 굉장한 능력자임을 강조했다.

200개가 넘는 브랜드를 성공이로 이끈 브랜드의 대모 노희영 대표는 “저렇게 흥 많은 보스 밑에 냉철한 사람이 없으면 회사 유지가 힘들다. 저 사람이 키맨이구나 싶었다”라고 냉철하게 분석하며 “(송정훈 대표)혼자 했으면 거덜 낼 스타일이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날 정호영 셰프는 직원들과 함께 광복 80주년 기념 푸드 페스티벌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정호영은 이제 막 성인이 된 스무 살 직원에게 3·1 운동 사건 연도를 물었다. 이에 직원은 “1800년대?”라고 답해 주변을 충격에 빠뜨렸다. 정호영은 “1919년이다”라고 알려주었다.

이어 제헌절 날짜 역시 모르고 있었고, 이를 본 박명수는 “이거 큰일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직원의 낮은 역사 상식 수준에 놀란 정호영은 “역사 모르면 밥도 먹지 마”라고 타박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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