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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무지했지만 의도 無” 카리나, 대선 정치색 논란 재차 해명

입력 2025-07-07 10: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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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사진=헤럴드POP DB
카리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정치색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드디어 왔구나, 최연소 게스트라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카리나는 최근 불거진 정치색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카리나는 “그런 의도가 아예 없었기에 얘기하고 싶다. 우리 팬들이나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너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스태프들과 외출했는데, 쌀쌀해서 겉옷을 사서 입었다.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게시물을 올렸다가 연락을 받고 지웠다. 내가 너무 무지했다. 아무리 해외에 있어도 알고 있어야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더 인지하고 공부해야겠더라. 너무 무지했던 게 맞고, 내가 이야깃거리를 던졌으니 감당해야 되는 게 맞다. 그런데 멤버들까지 피해를 보니까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놓았다.

앞서 지난 5월 27일, 카리나는 일본에서 찍은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카리나는 숫자 ‘2’가 크게 적혀 있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 있었다. 이와 함께 장미 이모지를 글로 남겼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카리나가 정치색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카리나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당 후보를 지지하며 정치색을 드러냈다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

결국 카리나는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카리나는 “걱정하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 이렇게까지 계속 오해가 커지고 마이가 많이 걱정해서 직접 이야기 해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저도 좀 더 관심을 갖고 주의깊게 행동할 것”이라고 했다.

카리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카리나의 게시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며 “카리나는 일상적인 내용을 SNS에 게시한 것일 뿐 다른 목적이나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전해 일단락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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