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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재벌 3세 됐다..한일 합작 ‘첫사랑 도그즈’ 출연확정(공식)

입력 2025-07-08 1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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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은/사진=헤럴드POP DB
배우 한지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은이 한일 합작 드라마 ‘첫사랑 도그즈’를 통해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8일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한지은이 한일 합작 드라마 ‘첫사랑 도그즈(원제: 初恋DOGs / 원안: ‘Dog한 로맨스’ Studio TooN)’에서 재벌 3세 우서영 역으로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1일 첫 공개된 스튜디오드래곤과 일본 5대 지상파 중 하나인 TBS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 로맨스 드라마 ‘첫사랑 도그즈’는 거대한 비밀이 숨겨진 반려견을 둘러싸고 만나게 된 한국인 재벌 3세와 일본인 수의사, 그리고 변호사가 갈등 속에서 우정을 쌓고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한지은은 극 중 우로아 그룹 장녀이자 글로벌 로지스틱스 부문 사업 총괄 부사장인 우서영 역을 맡았다. 우서영은 그룹 오너家 3세임에도 불구하고 고된 현장직부터 시작해 부사장 자리까지 오른 인물로, 남다른 능력과 책임감을 지닌 인물이다. 서영은 아버지의 지시로 한국을 떠난 막냇동생을 살피기 위해 일본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동생 곁에 등장한 새로운 인물들에게 접근한다.

한편 ‘첫사랑 도그즈’는 매주 화요일마다 일본 TBS에서 총 10주간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티빙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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