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출연한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딸 23개월 채유가 금발 가발과 공주 드레스를 완벽 소화해 ‘샤랄라 핑크 공주’로 변신한다.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2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과 삼둥이를 비롯해 이동국과 오남매, 샘 해밍턴과 윌벤 형제, 사유리와 젠,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제이쓴과 준범 등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슈돌’ 581회는 ‘하이 텐션 슈퍼 맘의 등장’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장동민, 헤이지니가 함께한다. 특히 ‘어린이 대통령’이라는 수식어의 주인공인 ‘슈퍼맘’ 헤이지니가 딸 23개월 채유와 처음으로 등장해 관심이 모인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는 한계 없는 분장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금발 가발과 핑크색 공주 드레스를 입고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한 공주님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헤이지니의 변신에 딸 채유는 시선을 고정하더니 이내 엄마 따라잡기에 나선다. 채유는 “채유 공주로 변신 뾰로롱”이라는 엄마의 마법주문과 함께 금발 가발과 핑크색 공주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러블리한 윙크와 볼콕으로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또한 헤이지니는 역대급 분장쇼로 분장계의 1인자 안영미마저 “내가 졌어”라고 선언하게 만들어 웃음을 터트린다. 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채유의 최애 캐릭터인 ‘아기상어’로 분장한 것. 특히 거침없는 손길로 얼굴에 노란 물감을 칠하는 헤이지니의 열정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안영미는 물개박수를 치며 “집에서 아기상어로 변신한다고요?”라고 입을 다물지 못하고 “엄마가 헤이지니라 다르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안영미를 깜짝 놀라게 만든 헤이지니 표 분장쇼부터 채유의 식욕을 자극하는 키즈 요리까지 헤이지니의 클래스가 다른 놀이 텐션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