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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10기 정숙, 폭행 혐의 700만원 선고 그후..“바보같이 또 당하지 말자” 심경

입력 2025-07-09 10:04:39
수정 2025-07-09 18: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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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정숙 채널
10기 정숙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나는 솔로’ 10기 정숙(가명)이 폭행 혐의로 벌금 700만원을 낸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정숙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기분전환이 필요할때는 여행이 최고”라며 “더는 남 챙기지말고 믿지도 말고 그냥 나만 생각하자. 바보같이 또 당하지말자ㅠㅠ 내마음 같은 사람은 그 어디에도 절대로 없다는 걸 뼈져리게 느껴지는 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0기 정숙 채널
10기 정숙 채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로 떠난 정숙의 근황이 담겨 있다. 아름다운 풍경에 음식까지, 제대로 힐링 식도락 여행을 즐긴듯한 정숙이다.

정숙이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는 소식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알려졌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귀가를 위해 택시 앞문을 열었던 A씨는 술에 취한 남녀가 같은 택시 뒷문을 연 것을 보고 “제가 먼저 잡았으니 뒤차를 타라”라고 말했지만, 여성에게 다짜고짜 뺨을 6대나 맞았다. 당황한 A씨는 녹음기를 켰고, 폭행을 한 여성의 “녹음해라 XXXX야”라는 고함이 그대로 담겼다.

합의도 생각했지만 여성의 황당한 말바꾸기에 이를 거부했고, 이후 해당 여성이 ‘나는 솔로’ 10기 정숙인 것을 알게 된 A씨는 자신의 피해 사실을 인터넷에 올렸다.

이 사건으로 정숙은 지난해 12월 폭행, 재물손괴,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지난 5월 첫 재판을 받았고, 정숙은 폭행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피해자가 먼저 성적으로 말했다”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정숙에 징역 6월을 구형했으나, 벌금 700만 원 엔딩을 맞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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