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우 차승원이 유해진에게 탁구게임을 제안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밤늦게 탁구 경기를 하자며 유해진에게 조르는 차승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시세끼’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돈독하게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유해진은 “오늘은 어떤 책을 읽었는지 서로 토론하는 시간이다”라며 앞으로 멤버들과 즐기게 될 ‘모임’에 대해 문학모임이라고 포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식사 때 남은 찬거리를 모아 밤늦게 모임을 즐기던 중 멤버들은 1기 때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던 산체와 벌이를 떠올리며 그리워했다. 모임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무렵 차승원은 유해진에게 “오늘 탁구경기 할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유해진의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 유해진은 “그걸 왜 하냐”며 동참하지 않았지만, 차승원이 “지금 갚지 않고 있는 2만원 탕감해주겠다”고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차승원의 부탁에 못 이겨 탁구대에 선 유해진은 남주혁과 팀을 맺고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