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 '하늘집' 입성하나

입력 2016-08-13 08: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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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안재현의 약혼녀로 알려지며 세간의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방영된 tvN 새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에서는 두 번째 에피소드 예고가 공개됐다. 얼떨결에 꽃미남 재벌 3세인 강현민(안재현 분)의 약혼녀로 둔갑한 은하원(박소담 분)은 일약 화제의 주인공으로 우뚝 선다.

뭇 언론들의 취재열기에 그녀는 길을 걷지 못할 정도의 상황을 맞이한다. 다음 2회 예고편에서는, 몸을 던져 그런 그녀를 막아주는 현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당황한 하원에게 "반했냐?"라는 말을 던지며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을 목격한 박혜지(손나은 분)는 자신의 첫 키스 상대이기도 한 현민을 떠올리며 가슴아파한다. 그런 그녀를 짝사랑하는 강지운(정일우 분)의 안타깝고도 답답한 모습이 엿보인다. 이후 이윤성(최민 분)에 의해 진짜 약혼녀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현민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자신의 다섯 번째 결혼식장에서 하원을 본 강회장(김용건 분)은 세 형제가 사는 '하늘집'에 들어와 인성을 개조해달라고 제안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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