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채림이 전 남편인 가오쯔치의 재혼에 대해 소신발언했다.
지난 9일 채림은 중국 웨이보를 통해 전 남편 가오쯔치의 재혼 가능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채림은 지인과 식사하며 “재혼은 생각해본 적 없다. 나중에 아이가 더 크면 그땐 생각해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전 남편 가오쯔치의 재혼 가능성을 두고 “전혀 상관없다. 아이에게 영향만 안 주면 괜찮다. 새 여자친구와 함께 아들을 보러 와도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들에게 아빠나 엄마가 연인이 생길 수도 있다고 했다. 그건 정상적인 거라고 말해둔 상태”라며 쿨한 반응을 내비쳤다.
앞서 지난 2020년, 채림은 전 남편 가오쯔치와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14년에 결혼해 약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현재 채림이 양육 중이다.
채림은 홀로 육아하며 연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BS Plus,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해 싱글맘의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전 남편 가오쯔치와 교류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채림은 아들과 가오쯔치를 재회시키며 전 남편과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
채림은 아들과 가오쯔치를 재회 시킨 이유로 “나와는 끝난 인연이지만 아이는 그럴 수가 없다. 제 아픔 같은 것은 잠시 접어뒀다”라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가오쯔치가 개인 웨이보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교류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채림은 가오쯔치와 아들을 만나게 하며 엄마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있다.
채림이 가오쯔치와의 재회에 이어 전 남편의 재혼 가능성에도 쿨한 반응을 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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