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김은비, ‘강령: 귀신놀이’로 첫 영화제 BIFAN 참석 “뜻깊은 시간”

입력 2025-07-11 15:55:05
수정 2025-07-11 1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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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퍼니온 제공
사진=컴퍼니온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은비의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배우 김은비는 지난 3일 영화 ‘강령: 귀신놀이’(감독 손동완ㅣ제작 주식회사 이오콘텐츠그룹 | 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초청받아 개막식에 참석, 생애 첫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후 두 차례 진행된 GV(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관객들과 떨리는 첫 만남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는 8월 6일 개봉하는 ‘강령: 귀신놀이’는 공모전에 제출할 ‘무엇이든 알려주는 강령술’ 영상을 촬영하던 자영(김예림)과 친구들이 호기심에 진짜 강령술을 시도하다가 마주한 감당할 수 없는 공포를 담은 하이틴 호러물이다. 김은비는 극 중 서울대 입학이 목표인 우등생 ‘미연’ 역을 맡았다.

김은비는 첫 영화제 일정을 마무리하며 “좋은 동료 배우분들,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분들이 열심히 만든 소중한 작품으로 영화제에 처음 참석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모두가 뜨거운 마음으로 촬영한 작품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은비는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ㅣ극본 한가은, 강경민ㅣ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의 ‘유홍’ 역으로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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