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명수가 매콤한 입담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 288회에서는 ’거성‘ 박명수의 출연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MBC 성골 코미디언인데 들어오지도 못하고, 7년 만에 돌아왔다. 유재석이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평생 해 먹겠냐. 유재석의 마지막 유작이다”라며 거침없는 독설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떨리는 손을 주체하지 못하는 등, 긴장감을 여실히 드러낸 박명수. 박명수는 “외롭게, 힘들게, 궁핍하게 지내고 있다”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유재석이 저를 버려 혼자 근근이 버티고 있지만, 이제 우뚝 서서 잘하고 있다”며 “많이 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명수는 하하에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며 입담을 뽐냈다. 하하는 박명수를 ‘전현무의 부하’로 일컬었고, 박명수는 “하하가 만들어낸 이야기다. 하하는 자기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하니, 항상 남의 것이나 받아들인다”라며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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