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준하가 김치전 사태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 288회에서는
유재석, 하하와의 재회를 기념해 박명수는 “정준하에게 이 기쁜 소식을 알려야겠다”며 전화를 걸었다.
박명수의 전화를 넘겨받은 유재석은 ‘정준하 리포터’를 외쳤고, 정준하는 ‘무한도전’ 당시의 리포터 캐릭터에 순식간에 이입했다.
정준하는 사업차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유재석은 “도망 다니는 것은 아니냐. 우리가 모르는 큰일이 있는 것은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통화가 길어지자, 박명수는 초조한 듯 “내가 주인공이다. 이제 그만해라”고 했다.
유재석이 박명수의 ‘놀뭐?’ 출연 소식을 알리자 정준하는 “거길 왜 나가냐. 전에 그렇게 쌍욕을 했던 프로그램이다”라며 쐐기를 박기도.
한편 정준하는 ‘뉴욕’ 2행시를 통해 “뉴욕에 와보니까 욕먹을 만했다 김치전”이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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