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류수영이 저자로서 사인회를 가진 소감을 전했다.
14일 류수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지난 주말 저자사인회 생각보다 남자분들이 많이 오셨다. 요리를 좋아하는 남자가 많아지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라며 “요리책을 처음사는 자취준비생도 많았고, 결혼을 앞둔 신랑도 신부도 많았다. 가족에게 주말에 특식을 해주고 싶은 아빠도 오셨고, 은퇴를 앞둔 부부도 계셨다. 싸인을 해드리고 사진을 찍은 동안의 대화에서 많은것을 느꼈던 소중했던 시간”이라고 적었다.
이어 “서가에 꼽혀있지 않고 부엌에 머무는 쓸모있는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꾹꾹 눌러 사인해드렸다. #류수영의평생레시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수영이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라는 책을 낸 기념 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성인 남자부터 어린 아이들까지 다채롭게 류수영을 찾아온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수영은 지난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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