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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임라라, 태교 여행 중 역대급 입덧..“대신 해주고 싶은 심정”(‘엔조이커플’)

입력 2025-07-1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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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커플 유튜브 캡처
엔조이커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라라가 제주 태교 여행 중 역대급 입덧을 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결국 못참고 폭발. 마지막날 듣게된 아내의 속마음 +역대급 쌍둥이 입덧..’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민수, 임라라는 제주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임라라는 “원래 조식을 먹으려고 했는데, 소식하게 되니까 가격대가 있더라. 그래서 비벼먹는 막국수가 맛있을 것 같아서 먹으러 가고 있다. 제주도에서 거의 입덧을 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라라는 막국수를 맛있게 먹고, 전망 좋은 카페에 갔다. 임라라는 “망고 빙수 가격을 보고 놀랐다. 애플망고는 비싸니까. 평소에 비싸서 디저트에 돈을 잘 안 쓴다”라고 했다.

이어 “아기 가지기 전에 치료해야 하는 게, 무좀이나 충치다. 무좀을 치료하려고 했는데, 뿌리 깊다. 예전에 손민수에게 한 번 옮겼다”라고 고백했다.

임라라는 “손민수를 만나고 내 인생이 바뀌었다. 사랑에 목매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메말라있던 사람인데, 손민수를 만나니까 평생 사랑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결혼은 너무 잘한 선택이다. 아기를 갖고 내 스스로 다른 모습을 보게 되니까 신기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손민수는 “아내들이 짜증내도 싸움에 맞장구 치지 말자. 그러면 싸움이 빨리 끝난다”라며 남편으로서의 팁을 전했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을 사러 갔다. 임라라는 임신 축하 선물을 갑자기 받았다. 임라라는 “여기 와서 포식했다. 나 데리고 다니느라 고생했다”라고 했다.

그러나 서울로 올라가기 전, 임라라는 역대급 입덧에 시달렸다. 손민수는 계속해서 임라라를 마사지 해주고 등을 두드려줬다. 손민수는 “제가 대신 입덧해주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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