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은영 스테이’ 굿걸 “피겨 선수 생활 中 신내림, 어릴 적부터 귀신 봤다”

입력 2025-07-14 21: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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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오은영 스테이’ 캡처
MBN ‘오은영 스테이’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굿걸의 과거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오토크 타임’을 통해 굿걸의 사연이 공개됐다. 앞서 5년 차 무속인임을 밝혔던 굿걸은 “원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다”고 밝혔다.

10살 때부터 선수로 활동했다는 유망주 굿걸. 그는 “신내림을 받게 된 계기가 있다.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봤다”며 “빙판으로 들어설 땐 조용한데, 점프할 때 기이한 형체가 보이더라. 없었던 것이 보여 놀라 멈추면 없어져 있었다. 심할 때는 지붕 위에서 쳐다보는 형상이 그대로 보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굿걸은 “어릴 때부터 같이 운동을 하던 동생이 함께 점을 보러 가자고 했다. 평범한 상담을 받던 중 갑자기 신내림을 받았다. 뭔가 쑥 들어왔다가 나가고, 어지러움을 느껴 ‘저 왜 이래요?’라 묻기도 했다. 함께 있던 무속인마저 놀랐다. 그날 이후로 화경(그림처럼 무언가를 보게 되는 현상)이 시작이 됐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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