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70kg 감량’ 류필립 누나 수지, 기념으로 푸꾸옥行 “내년엔 비키니 5장 챙길 것”(‘필미커플’)

입력 2025-07-15 16:14:08
    • 복사완료!

‘필미부부’ 유튜브 캡처
‘필미부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필미커플’이 류필립의 누나 수지와 함께 푸꾸옥 여행을 떠났다.

15일 미나, 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 ‘필미부부’에는 ‘-70kg 감량한 기념으로 인생첫 5성급 풀빌라 리조트 예약해줬는데 리액션 끝판왕 수지와 감동의 해외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수지는 “여기 조식에 빵이 그렇게 많다고 한다. 한식도 엄청 많다고 한다. 내가 인터넷에서 밤새도록 봤다”며 들뜸을 감추지 못했다. 제대로 만찬을 즐긴 수지는 미나에 “언니 우리 오늘 뭐해요?”라고 묻고 운동이라고 하자 “저는 쉴게요”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는 “베트남 왔고 수영하러 왔으면 수영 해야한다”며 감탄만 나오는 수영장에 뛰어들었다. 엄청난 비바람이 쳤지만, 세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안마를 받고 로컬 식당에 온 미나, 류필립, 수지는 요리 7개, 맥주 2개에 한화 65,000원의 행복을 누렸다.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은 바에서 맥주를 마시며 지드래곤 ‘삐딱하게’, 로제 ‘아파트’ 등 노래가 흘러나오자 신나게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너무 광란의 밤이었다. 이제 원한 없다. 한국에 다이어트 하러 가자”고 외치기도.

이튿날 미나, 류필립, 수지는 5성급 수영장 딸린 풀빌라로 이동했다. 수지는 “이 집에 너무 놀랐다. 언니가 가자고 하는데 절대 막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언니가 가자고 하는데 가자고”라며 미나의 선택을 극찬했다.

이어 잠시 쉬는 시간에 다시 카메라를 켠 수지는 “실제 보면 (리조트)색깔이 촌스럽지 않고 엄청 고급지다”며 행복해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이렇게 큰 화장실은 처음 본다. 이런데 살고 싶다. 우리 아예 베트남 이사 와서 여기 살까?”라며 흡족해했다.

그날밤 열대과일 먹방을 펼친 류필립은 수지에 “얘 지금 망고 때문에 한 10kg 쪘다”고 말했다. 이에 미나는 “아니다. 보기에는 5kg 정도 쪄보인다”라고 정정해 폭소케 했다.

수지는 “어제 못 왔던 인피니티 풀이다”라면서 “언니 너무 고마워요. 이런 아름다운 곳에서 절 데려와줘서”라고 미나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미나는 “자꾸 이러니까 또 데려오고 싶게 만든다. 우리는 최강가족이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마지막 날 한국행을 앞두고 수지는 “언니랑 필립이 너한테 너무 고마운 여행이었고, 나한테는 진짜 새로운 여행이었다. 내년엔 꼭 비키니 한 다섯 장을 챙겨서 아주 새로운 푸꾸옥 여행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