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김소연이 헤어졌던 아버지와 재회한 이야기를 꺼냈다.
1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김소연이 아버지와 한국에서 재회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에서 2시간 떨어진 평택에 찾아간 김소연이 누군가의 집에 찾아갔다. 김소연은 “잘 살고 있는 거예요?”라며 거침없이 집안을 살펴봤다.
김소연은 “저를 낳아주신 아버지예요”라며 아버지를 소개했다. 김소연은 “돌아가신 줄 알고 중국에 있을 때 제사도 지내고 그랬거든요. 제가 한국에 오자마자 6개월 만에 국정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아버지가 들어왔다고. 9살 때 헤어져서 25살에 만났어요. 제가 그토록 원했던 세 가족이 드디어 만났어요. 그때는 잠시 행복했어요, 잠시나마”라며 아버지와 재회했던 그날을 떠올렸다. 김소연은 폐인처럼 지내는 아버지에 실망을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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