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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극한호우 피해에 2천만원 기부 “마음 무거웠다”(공식)

입력 2025-07-18 0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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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희망브리지 제공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혜영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배우 이혜영이 계속되고 있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국내 자연 재난 피해 구호금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구호단체이다.

이혜영은 “많은 비로 피해를 본 분들의 소식을 접하며 마음이 무거웠다”라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함께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루빨리 비가 그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영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지난 2019년 강원 산불을 시작으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가장 먼저 나눔에 동참해 온 대표적인 기부자다. 이번 기부까지 포함해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총기부액은 1억 8000만 원에 달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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