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좀비딸’ 조정석, ‘엑시트’·‘파일럿’ 이어 여름 흥행킹 도전

입력 2025-07-18 11: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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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제공
사진=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정석이 ‘엑시트’, ‘파일럿’에 이어 ‘좀비딸’로 ‘여름 흥행킹’에 도전한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해 내며 대체 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한 조정석이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좀비딸’로 또 한 번 연기 정점을 찍는다.

조정석은 ‘엑시트’에서 청년백수 용남 역으로 웃음, 콧물, 눈물 다 터지는 초절정 짠내 연기를 소화해 내며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타고난 스턴트 실력과 본능적인 감각으로 완성한 용남 캐릭터는 지난 2019년 여름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942만 관객을 기록했다.

‘파일럿’으로 조정석은 믿고 보는 배우에 이어 대체 불가한 흥행 배우로 우뚝 섰다. 캐릭터가 가진 서사를 밀도 높게 그려내며 호평받은 것. 그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은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지난해 여름 최단기간 손익분기점 달성, 2024년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 순위 5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그뿐만 아니라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영예를 누렸다.

이에 ‘조정석의 여름’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조정석은 ‘좀비딸’을 통해 다시 한번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조정석은 극 중 이 세상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딸을 위해 극비 훈련에 나서는 아빠 ‘정환’ 역을 맡아, 내공 깊은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정환’의 삶의 희로애락을 완벽하게 그려낸다.

‘좀비딸’은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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