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블랙핑크 ‘뛰어’, 스포티파이 글로벌 5일 연속 1위..‘엠카’ 1위까지

입력 2025-07-18 13:55:41
    • 복사완료!

블랙핑크/사진=YG
블랙핑크/사진=YG

[헤럴드POP=박서현기자]블랙핑크가 신곡 ‘뛰어(JUMP)’로 국내외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롱런’ 청신호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새 디지털 싱글 ‘뛰어(JUMP)’는 16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해당 차트서 K팝 그룹 최다 1위 곡 보유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5일 연속 자리를 지킨 것이다.

유럽·북미·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미국에서는 연일 자체 최고 순위를 달성하며 15위에 올랐다. 누적 스트리밍은 발매 약 일주일 만에 4600만 회를 돌파, 블랙핑크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식지 않는 열기 속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음을 엿보게 했다.

명실상부 ‘유튜브 퀸’으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답게 유튜브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뛰어(JUMP)’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고,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로 직행해 6일째 왕좌를 수성하고 있다.

이외 각종 지표에서도 나날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주목된다. ‘뛰어(JUMP)’는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를 탈환한 데 이어 멜론·지니·플로 등 국내 플랫폼서도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 중이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송 출연 없이도 압도적인 음원 점수로 1위를 거머쥐며 남다른 존재감을 증명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31회차에 걸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전개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Looks Can Kill
아이브, 걸 히어로 됐다
가장 쿨한 스핀오프..10월 19일 컴백
Looks Can Kill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