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심현섭이 양산 시장의 질문에 당황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양산 시장 나동연이 심현섭에게 아들을 낳았냐고 물어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영만과 심현섭이 양산의 서창시장을 찾아갔다. 그리고 곰장어 식당에서 양산 시장 나동연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양산 시장 나동연이 심현섭을 뚫어지게 쳐다보다 “아들 낳았죠?”라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심현섭은 “빨리 노력하겠습니다. 저 결혼한 지 9주 됐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뒤에서 식사하고 있던 단골 손님은 “아들 셋 있습니다. 내 손만 잡으면 아들 낳을 수 있어요”라며 심현섭과 악수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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