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추자현이 자신의 아이가 자신 대신해서 벌을 받게 됐다는 사실에 충격받았다.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는 염화(추자현 분)가 자신의 아이가 떠나지 못하고 자신에게 묶여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염화는 박성아(조이현 분)가 자신에게서 봤다는 나무상자에 “걔 신력으로 허튼 걸 봤을리는 없는데. 나무상자? 나무상자. 흰 천을 묶은, 흰 천을 동여맨 나무상자. 관?”라며 혼란스러워했다. 그런 가운데 동천장군(김미경 분)은 계속 꺼지는 촛불에 “둘 중 하나만 살리라뇨. 너무하십니다”라며 마음 아파했다.
그때 동천장군을 찾아간 염화는 “왜 말 안 해줬어? 왜 말 안 해줬어, 왜? 왜 숨겼냐고”라며 미친듯이 소리쳤다. 그리고 염화는 “왜 말 안 해줬어. 왜. 내 새끼. 내 아기. 내 등에, 내 등에 가지도 못하고 관에 갇힌 거 왜 말을 안 해줬어 엄마. 왜 말 안 해줬냐고”라며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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