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계상 “장첸으로 개명할 걸, 신작 배역 이름 임팩트 밀려” 폭소(‘틈만나면’)(종합)

입력 2025-07-22 22: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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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의 역대급 빌런 장첸의 영향력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가수 겸 배우 윤계상, 김요한이 출연해 송파구 일대에 유쾌한 케미를 선사했다.

송리단길을 찾은 유재석과 유연석. 유재석은 “송리단길은 안 와 보고, 송파와 석촌 호수 쪽은 굉장히 자주 왔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카페 골목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 소개했다.

SBS 드라마 ‘트라이’의 주역인 윤계상과 김요한. 유재석은 “두 명이 나온다고 해서 미리 드라마를 검색해 봤다. 그런데 트라이를 치면 자꾸 속옷이 나오더라. 드라마가 방송 전이라 그런 것 같다”며 웃지 못할 해프닝을 고백했다.

‘트라이’는 국내 최초 럭비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윤계상의 새로운 인생캐가 예고된다고 밝혔다.

극 중 럭비부 주장 역할을 맡은 김요한은 “극 초반에는 윤계상과 사이가 좋지 않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드라마는 항상 그렇게 시작한다”며 공감했다.

유재석은 “계상이가 나와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연히 TV를 보는데 ‘범죄도시’를 하고 있더라. 끝까지 보고 잤다. 역시 장첸이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윤계상은 “진짜 이름을 (장첸으로) 개명할 뻔했다. 그게 차라리 나을 것 같았다”며 윤계상이 맡은 드라마 ‘트라이’의 배역 이름은 주가람으로, 그는 “이름에서 조금 밀리는 것 같다”며 난감해했다.

오늘의 틈인 잠실에 대해, 윤계상은 “7살 때부터 20살 초까지 잠실에 살았다. 고향과도 같은 곳이다”라고 밝혔다. 김요한 또한 서울체육고등학교 출신임을 고백, 태권도 엘리트였다고 전해 놀라움을 샀다.

첫 번째 틈 친구는 ‘사람 많은 곳에서는 땀이 흐르는 극 내향인’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주인을 닮아 항상 조용한 이곳을 시끌벅적하게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유재석은 “저는 내향인 분들을 좋아한다. 내적 친밀감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에 윤계상 또한 “저는 심한 내향인”이라고 밝혔다. 김요한이 공감하자, 윤계상은 “술 먹으면 돌변하는 스타일?”이라며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요한은 “전혀 아니다. 밝아지는 편”이라며 해명했다.

이어 두 번째 틈 친구인 방이초 양궁부를 찾은 4인. 합산 점수 30점을 기록해야 하는 상황, 윤계상은 완벽한 영점 조절로 연달아 10점을 획득했다. 유재석 또한 10점을 기록하며 ‘퍼펙트 샷’을 달성했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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