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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배식구에 얼굴 내밀고 손 낚아채고”..공포 영화 같은 수용자 에피소드

입력 2025-07-23 2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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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두 자기들이 무서운 수용자 에피소드에 혀를 내둘렀다.

2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청주여자교도소에서 근무하는 김혜정, 도유진 교도관이 전하는 수용자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김혜정 교도관은 지금은 2명이 함께 도는 야간 순찰을 예전엔 혼자 돌았다며 “한 독거방에 장기수가 살고 있었는데 사람이 없는 거예요. 문 중간에 있는 배식구를 열어봤는데 배식구에 얼굴을 내밀고 쳐다보고 있는 거예요”라며 공포 영화 같은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이를 듣던 도유진 교도관 역시 “저도 같은 수용자랑 일화가 있었거든요”라며 “저도 야간 순찰을 도는데 수용자가 없는 거예요. 계속 안을 살피는데 손을 갑자기 뻗어서 제 손을 낚아채더라고요”라고 일부러 교도관을 골탕 먹이곤 했던 수용자의 기행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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