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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비정상회담' 일본, 식민지배 역사 대충 배운다

입력 2016-08-15 23: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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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일본 비정상 오오기가 일본 역사교육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오오기가 난징 대학살을 비롯한 식민지배 역사에 대한 일본 교육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 비정상 왕심린은 난징 대학살을 언급하며 “여전히 일본에 대한 앙금이 많이 남아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오오기의 설명은 충격적이었다. 오오기는 “난징 대학살에 대해 일본 역사 교육 현장에선 이름만 설명해주는 정도로 알려주고 넘어간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오오기는 “난징 대학살뿐만 아니라 일본의 식민지배 역사에 대해 자세히 배우지 않는다”며 “반면 미국으로부터 우리가 당한 공격에 대해선 자세하게 배운다”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사실상 일본이 피해자 입장에서 역사 교육을 하고 있다는 것.

이를 들은 독일 비정상 닉은 “독일은 정말 자세하게, 감정적으로 배운다”며 일본 역사교육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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