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26기 옥순 “영호와 잘 안 된 이유? 그분이 내가 싫다고” 폭로(‘나솔사계’)

입력 2025-07-25 05:30:00
    • 복사완료!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26기 옥순이 방송 후일담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23회에서는 ‘나는 솔로’ 레전드 출연자들이 솔로민박을 찾았다.

‘솔로 민박’을 찾은 88년 세대들이 등장했다. 자발적인 신청으로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기대하게끔 한 오늘의 여성 출연진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순백의 원피스 자락의 주인공은 26기 순자로, 윤보미와 경리는 “잠깐 사이에 더 예뻐지셨다”며 감탄했다.

데프콘은 “26기 영호에 대한 배신감 때문 아니냐”며 웃었다. 첼리스트이자 공연 기획자임을 밝혔던 26기 순자.

“독일 유학 10년을 하며 단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았다. 건강이 제 장점이다. 시력이 2.0이기도 하다”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던 26기 순자는 26기 영호에게 “네가 제일 예쁜 것 같다”며 구애를 받기도 했다.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듯했던 이들은 결국 엇갈린 엔딩을 맞았고, 26기 순자는 “혼자 직진했지만 열심히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때 날씨가 추웠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오늘 날씨가 이렇다. 이 비는 뭐냐”며 호소한 26기 순자. 그는 “솔로 민박을 통해 만나고 싶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그냥 남자면 된다”며 웃었다.

26기 순자는 “주위에 남자가 없다. 연락이 여자들에게만 온다. ‘입은 옷이 어디 거냐’는 식이다. 이번에는 꼭 최종 커플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왔다”고 했다.

26기 순자에 이어 모습을 드러낸 25기 옥순. 장발로 파격 변신, 180도 변한 25기 옥순의 스타일에 MC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며 감탄했다.

25기 옥순은 미국의 유명 대학을 거쳐 서울대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 엘리트 코스를 밟은 플루티스트 출신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5기 옥순은 “(나는 솔로 당시 인연을 맺었던) 두 분 다 몇 번씩 만나 봤는데, 인연이 잘 되지는 않았다.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은 에너지를 많이 충전해 왔다. 깨발랄한 모습을 공유할 수 있는 분을 만났으면 한다”며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25기 옥순은 26기 순자에 “왜 영호 님과 잘 안 되셨냐”고 물었다. 26기 순자는 “그분이 제가 싫다더라”며 웃었고, 25기 옥순은 “사실 26기 영호 님이 너무 제 스타일이다. ‘나를 26기에 불러주지‘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26기 순자는 “25기분들이 더 괜찮던데, 서로 보는 게 다 다른가 보다”라며 웃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나는 SOLO> 출연자들의 사랑은 솔로 나라 밖에서도 계속된다!’ 사랑을 위해 현실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남녀들의 그 후 이야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