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소희가 비현실적 미모로 일본 열도를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배우 한소희는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2회 전석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한소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중 부드러운 핑크 톤의 홀터넥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무대에서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는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박화영’, ‘어른들을 몰라요’ 등 파격적인 소재 채택과 강렬한 연출로 주목받았던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소희는 ‘프로젝트 Y’에 대해 “일단 이 영화를 처음 선택했을 때 이 나이 때 이 모습이 아니면 찍을 수 없는 영화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5년이 어렸어도 5년이 지나도 안되는 지금의 패기와 적당히 성숙한 느낌을 섞어 찍을 수 있는, 인생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작품이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였다”라며 “그리고 종서라는 배우와는 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지만 작품을 시작할 때만 해도 둘의 케미스트리를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린 정말 잘 어울리고 또래 여배우의 합을 최대치로 보여줄 수 있다는 확신에 찼었다. 그걸 작품으로 증명하고 싶은 마음도 크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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