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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지가 뭐라고” 신정환, 상습 도박한 슈 선긋기에 욕설+저격

입력 2025-07-25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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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채널
신정환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신정환이 과거 상습도박한 S.E.S 출신 슈를 저격하며 욕설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논논논 시즌2. 이번에는 사기 도박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정환은 과거 불법도박한 슈가 자신을 언급한 일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신정환은 “슈가 인터뷰에서 ‘신정환은 불법 도박이고, 나는 합법이다. 나는 대놓고 했고, 그는 다르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똑같이 해놓고 왜 내 이야기를 하냐. XX 지가 뭐라고. 몇 억씩 돈을 빌려 도박하고, 누구는 불법이고 누구는 합법이다. X같은, 물이라도 끼얹고 싶었다”라고 욕설했다.

슈는 앞서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이 사건으로 슈는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슈는 4년간 자숙 후 복귀했다. 슈는 지난 2022년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불법 도박 혐의를 받았던 신정환과 함께 언급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슈는 “그 오빠는 불법이고 저는 아니다. 저는 불법은 안고 대놓고 했다. 제 돈이라 불법인 줄 몰랐다.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했다”라며 “죄송하다. 제가 뭘 잘했다고. 그 오빠와는 엮지 말아달라”라며 선을 그었다.

슈가 상습 도박 혐의 후 참회했지만, 불법 도박한 신정환과는 다르다며 선을 그었던 것에 대해 신정환은 불쾌감을 드러냈다. 신정환은 뒤늦게 슈의 발언을 저격하면서 욕설까지 내뱉어 논란이 됐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해 징역 8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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