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서초동’ “누굴 바보로 아나”..문가영 볼 뽀뽀에 키스로 돌려준 이종석

입력 2025-07-27 09:00:00
    • 복사완료!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문가영과 이종석이 용기를 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7화에서는 마음을 확인한 희지(문가영 분)와 주형(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형의 동창이 희지를 보자마자 “저 사람, 너 로스쿨 때 여행 갔다가 만난 여자 아니야?”라고 알아보며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또 한 번 10년 전 홍콩 여행을 회상했다. 서울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던 약속을 기억하며 강남역에 갔었던 희지는 주형을 만나지 못해 실망했던 터. “나도 갔었어요, 강남역”이라는 주형의 말에 “그걸 왜 이제 말해요? 내딴에는 고백이나 다름없었다고요. 헤어질 시간은 다가오지, 서울 가서 만나자고까지 한 남자가 사귀자는 말은 안 하니까..”라고 아쉬워했다.

주형은 “다음에는 구체적으로 얘기해요, 알아듣게”라며 희지를 탓했고, “다음에 언제요?”라고 놀란 희지는 “지금?”이라는 대답에 주형의 볼에 입을 맞춘 후 “이러면 확실해요?”라고 물었다. 주형은 “누굴 바보로 아나?”라며 희지의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춘 후 씩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