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2016 리우올림픽이 대회 12일째를 맞은 가운데 SBS가 다양한 SNS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브라질에서 한국까지 12시간의 시차가 있음에도 올빼미족을 자처하며 심야 리우올림픽 경기를 매일 시청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SBS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관련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1일차부터 현재까지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에 ‘리우뉘우스’를 통해 전날 경기 결과와 이슈, 당일 예고가 담긴 카드 콘텐츠로 알짜 TIP을 제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하루 한 줄’ 코너로 인상적인 사진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어록을 명시해 젊은층에 감성적으로 어필하는 중이다.
또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박선영, 장예원, 조정식 아나운서 3인방의 ‘리우 현지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보는 재미 역시 쏠쏠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이용대 선수를 응원하는 SBS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 11만명 이상에게 노출돼 화제를 모았다.
펜싱선수단 막내이자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의 ‘할 수 있다’는 멘트가 신드롬을 일으키자 ‘할 수 있다’ 예언 댓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SBS SNS 페이지에는 리우올림픽 응원 댓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SBS 목동 사옥에 설치된 ‘리우 트릭아트’ 역시 인상적. 라디오 DJ를 비롯해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의 주인공 김희애, 곽시양 등 SBS를 출입하는 출연진이 트릭아트와 함께 다양한 인증샷을 남겨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할 수 있다!’ 예언 댓글 이벤트와 ‘리우 트릭아트’ 이벤트는 리우올림픽 폐회식이 있는 22일까지 SBS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