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동준이
28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스페셜DJ로 함께했다.
이날 ‘컬투쇼’를 11년 만에 찾은 김동준은 한가인과 닮은꼴 이야기가 나오자 “처음 만난 날 서로가 신기해서 서로를 구경했다”면서 “얼굴 바꾸기 어플을 해봤는데 서로 바뀌었는지 몰랐다. 저장된 사진을 보니까 픽셀이 깨진 걸 보고 ‘바뀌었구나’ 알게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균이 “도플갱어를 만나면 누구 하나가 어떻게 되고 이런 얘기가 있는데”라며 운을 뗐고, 김동준은 “선배님이 다음날부터 일주일 아프셔서 입원까지 하셨었다. 그래서 죄송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 청취자가 김동준이 직접 하는 쇼뮤지컬 ‘드림하이’를 보진 못했지만 재밌게 관람했다고 하자 “말 그대로 쇼뮤지컬이다. 춤과 노래가 가득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라 남녀노소 가족들 함께하기 너무 좋은 뮤지컬이다. 드라마 ‘드림하이’의 10년 후 버전이다. ‘꿈’을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니까 많이 보러 와달라”라고 적극 홍보했다.
이어 필리핀 마닐라에서도 공연을 앞두고 있다며 “(체력 때문에)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있고 K뮤지컬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니 제가 많이 알리도록 하겠다”라며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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