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수빈, 中 첫 단독 팬미팅 성료..걸스데이→제니 커버 댄스 메들리까지

입력 2025-07-28 16: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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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정수빈이 팬들을 위해 아낌없는 나무로 변신했다.

정수빈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중국 우한에서 단독 팬미팅 ‘2025 CHUNG SU BIN FANMEETING in WUHAN 我叫郑受彬’(이하 ‘我叫郑受彬’)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我叫郑受彬’은 정수빈이 중국에서 처음 진행하는 팬미팅으로, ‘내 이름은 정수빈입니다’라는 뜻이다. 정수빈은 현지 팬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이번 팬미팅의 기획 단계부터 코너 구성 등에도 남다른 애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인기 발라드곡인 ChengHuan의 ‘我会等’을 부르며 등장한 정수빈은 현지 언어로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본격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배우 정수빈과 인간 정수빈의 모습을 모두 보여주고자, 다양한 코너 속에 정수빈은 그동안 작품에서는 볼 수 없던 다채로운 매력을 총망라했다.

특히, 정수빈은 팬미팅 2부의 오프닝을 댄스 메들리로 열었다. 정수빈은 걸스데이의 ‘Something’, 에스파의 ‘Dirty Work’, 제니의 ‘Like JENNIE’ 커버 댄스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는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통해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만큼 더욱 큰 함성이 이어졌다.

중국 단독 팬미팅을 마친 정수빈은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꿈꿔온 일들을 하나씩 이뤄가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직 부족한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늘 곁에서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이다. 제 발자국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겨주시고, 함께 걸어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좋은 배우,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 오래오래 변치 않는 마음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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