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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나락 가” 강지섭, JMS 탈교 그후‥‘오은영 스테이’로 2년만 복귀

입력 2025-07-29 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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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섭/사진=헤럴드POP DB
강지섭/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강지석이 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의혹을 부인한 지 2년 만에 예능으로 복귀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는 강지석이 등장했다. ‘오은영 스테이’ 예고편에는 강지석이 출연해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의혹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예고편에서 강지석은 “나락까지 갔다”며 JMS 신도 의혹을 받은 당시의 억울한 심경을 전하며, 해당 종교의 실체와 이후의 삶에 대해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써 강지석은 예능을 통해 방송 복귀하게 됐다. 지난 2023년 3월, JMS 신도 의혹을 받은 지 약 2년 만이다.

앞서 강지석은 JMS 신도 의혹에 휩싸였다. tvN ‘프리한 닥터M’에서 공개된 강지석의 옷방에 JMS 예수상 액자가 세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또 지난 2012년에는 또 다른 SNS 계정에 “나의 인생 멘토 되시는 선생님 생일”이라며 JMS 총재 정명석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이 발견돼 논란이 됐다.

강지석은 JMS 신도 의혹에 부인했다. 당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공개 후 누리꾼들이 연예계 JMS 신도들을 색출하자, 강지석은 이를 부인했다.

강지석은 JMS 예수상 액자를 찢으며 “진작 버렸어야 할 것을 왜 창고에 놔둬선...”이라며 “한때 힘든 시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 갔던 곳으로, 일반적인 곳인 줄 알았다”라며 탈교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강지석은 SNS를 탈퇴하며 전면 부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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