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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박하선, ♥류수영X윤경호 질투 “여자였다면 바람났을듯”(종합)

입력 2025-07-30 1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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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 윤경호, 류수영/사진=헤럴드POP DB
배우 박하선, 윤경호, 류수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과 윤경호의 사이를 두고 질투 아닌 질투를 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좀비딸’의 주역인 배우 윤경호, 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경호는 “어남선(류수영) 형님에게 형수님(박하선)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마음속에 항상 있었다”라고 DJ 박하선과의 내적 친밀감을 과시했다.

이에 DJ 박하선은 “여자였으면 바람 났을 것 같다”라며 “(류수영이) 이렇게 좋아한 분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낯을 가려서 처음에는 반갑게 하더라도 좋아하는 분이 많지는 않다”라면서도 “(윤경호를) 너무 좋아한다. 어떻게 된 거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윤경호는 “류수영 형과 MBTI가 같다”라며 “상대방 생각도 많이 하는 편이고, 현장에 나오면 책임감이 앞서서 열정적이지만 사실은 소심하고 집에 들어오면 피곤해지는 타입인데 성격이 비슷하니깐 현장에서 위해주면서, 챙겨주면서 맞춰줬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힘들었다. 이 형도 에너지가 좋아서 둘 다 에너지를 쏟다 보면 지치겠구나 싶었다”라며 “이후 서로 알아본 순간 걷잡을 수 없이 좋아졌고, 형도 날 좋아해 줬다. 기현이가 중재해 주지 않았다면, 일은 안 하고 수다만 떨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DJ 박하선은 “여자였다면 사랑에 빠졌을 것 같다”라며 “큰일 날 뻔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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