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에 등극했다.
넷플릭스 측은 30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누적 시청 시간은 2억 2080만 시간, 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시청 수는 1억 3240만으로 집계됐다.
OST 역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9일(현지 시각) 공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2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OST 총 8곡이 ‘핫 100’에 동시 진입했다.
헌트릭스와 경쟁하는 사자 보이즈의 ‘유어 아이돌’(Your Idol)이 12위로 뒤를 이었다.
헌트릭스의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은 19위, 사자 보이즈의 ’소다 팝’(Soda Pop)은 21위를 기록했다.
헌트릭스 루미와 사자 보이즈 진우의 듀엣곡 ‘프리’(Free)는 30위, 헌트릭스의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는 31위에 올랐다.
‘테이크다운’(Takedown)은 헌트릭스가 부른 버전이 39위, 그룹 트와이스 정연, 지효, 채영이 부른 버전이 76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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