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선호 “팩 하고 거울 볼 때 드는 생각? 나쁘지 않다”(‘엘르’)

입력 2025-07-30 17: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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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유튜브 캡처
엘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선호가 거울을 보고 드는 생각을 말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김선호 지갑에서 이게 왜 나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선호는 “주로 백팩을 멘다. 요즘 쉽게 들 수 있는 가방을 갖고 다닌다. 모자를 많이 쓰고 다녀서 가방에 모자를 걸어둔다. 키링 대신 모자를 걸고 다닌다. 쓸 수 있는데, 실제로 자주 쓰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김선호는 “명함 받은 걸 들고 다닌다. 국밥집 사장님 명함도 들어있다”라고 했다.

리프팅 밴드를 모 배우에게 선물 받았다며 “회식 자리에서 리프팅 밴드를 쓰는데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 감독님 포함해서 그 자리에 있는 배우들에게 선물로 주겠다고 해서 받았다. 원래 설명서에는 팩을 붙이고 하라고 했는데, 팩이 미끄러진 줄 모르고 붙이고 잤다가 시퍼렇게 멍든 적 있다”라고 말했다.

스킨케어 후 마스크팩을 꼭 한다며 “팬들이 선물로 주셨다. 제가 솔직히 모델인데, 좋아서 자주 쓴다. 팩하고 거울로 얼굴을 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웃었다.

김선호는 시계를 두 개 들고 다녔다. 김선호는 “장신구를 좋아한다. 저와 함께하는 오래된 물건일수록 항상 애용한다”라고 했다.

마스크를 자주 쓴다며 “MBTI가 I라서 마스크를 쓰면 자신감이 생긴다. 공공장소를 조용히 가고 싶거나 숨고 싶을 때 쓴다”라고 이야기했다.

향수는 느낌에 따라 매일 다르게 뿌린다며 “어떤 분은 쇠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저는 저와 잘 맞는 거 같아서 거의 다 썼다”라고 했다.

큰 안경을 쓴다며 “돌아다니면서 뒤에 숨고 싶을 때 쓴다. 이걸 쓴다고 못 알아보시진 않는다. 그러나 숨고 싶을 때, 어디 뒤편에 있고 싶을 때 쓴다”라고 말했다.

김선호는 “산책할 때 음악을 듣는다.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고 싶을 때 웃어야 한다. 우울할 땐 우울한 음악을 듣고, 신날 땐 힙합을 듣는다. 그렇게 몇 시간씩 걷는다. 배우 생활에 있어서 산책이 큰 도움이 된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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