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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연정훈, 차만큼 심장 뛰는게 나라고 프러포즈..뭐야 했는데 극찬이었다”(자유부인)

입력 2025-08-01 13: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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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가인 유튜브 캡처
사진=한가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배우 한가인은 지난달 31일 ‘프로 카레이서 연정훈 대신 제대로 과속 밟은 한가인 (f1레이스, 오프로드)’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가인은 “오랜만에 하이텐션이다”라며 “차를 사랑하는 연정훈을 대신해서 그가 사랑하는 일을 오늘 한 번 해보고자 다이나믹한 차를 탈 수 있는 곳이라 해서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한가인은 오프로드를 경험하게 됐다.

한가인은 “정말 웃긴 게 남편이 운전할 때 내가 잔소리를 한다”라며 “다른 잔소리는 다 괜찮은데 운전할 때 잔소리 듣는 건 아니지 않나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이 내 운전을 가르쳐줬다”라며 “제일 운전 잘하는 거는 옆에 사람이 브레이크 잡는지 모르게 하는 거라고 하더라. 근데 난 브레이크 잡는 게 너무 티가 난다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가인은 “저희 남편이 나한테 프로포즈를 할 때 되게 기분이 좋아야 되는 건지, 나빠야 되는 건지 했던 게 자기를 변함없이 심장 뛰게 하는 두 가지가 있는데 스포츠카의 엔진음이랑 나라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22살 때니까 뭐지 기분이 좋아야 되는 건가? 차랑 비교하는 거야 나를? 했다”라며 “지금은 신랑이 얼마나 극찬으로 나한테 얘기를 해준 건지 안다. 그때는 뭐야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뿐만 아니라 한가인은 “남편은 굉장히 이렇게 차분한 스타일인데 왜 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신호등 앞에 서있으면 그때 진짜 아드레날린이 폭발할 것 같다더라”라고 밝혔다.

서킷 체험까지 마친 그는 “대박이다. 아드레날린, 도피만 샤워라 못하던 걸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난다”라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스트레스가 많이 풀려서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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