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추성훈의 첫 번째 레슨이 시작된다.
2일 방송될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2회에서는 중국 충칭에서 250m 높이 스카이 브리지 청소에 도전하는 ‘밥값즈’의 열일 현장부터 노동 후 즐기는 꿀맛 같은 여행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날 고소공포증이 있는 곽준빈은 아찔한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스카이 브리지 청소에 적응하지 못해 추성훈의 도움을 받는다.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아르바이트에 이은지가 “이렇게 목숨을 걸고 해본 건 처음인 것 같다”고 하자 곽준빈은 아르바이트 13개 경력 중 “이게 제일 힘들다. 정신적으로”라며 인생 최고난도 아르바이트로 꼽는다고.
이에 긍정적인 ‘아조씨’ 추성훈은 곽준빈이 스카이 브리지 청소를 고소공포증 극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바라며 특훈에 돌입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파이터’ 추성훈과 현지 아르바이트 선배의 숨 막히는 미러전(?)도 성사된다. 아르바이트 선배는 중국어로 열정 코칭하고, 추성훈은 한국어로 작업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서로 다른 언어로 꿋꿋하게 대립을 이어가 웃음을 선사하는 것.
한편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내일(2일) 오후 7시 50분 EBS,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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